충남경찰, 대낮 음주운전 10명 적발
입력 2023.04.17 (21:46)
수정 2023.04.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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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낮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한 결과 2시간 만에 10명이 적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도내 25곳에서 음주단속을 한 결과 50대 A씨 등 음주 운전자 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면허 취소 수준, 8명은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도내 25곳에서 음주단속을 한 결과 50대 A씨 등 음주 운전자 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면허 취소 수준, 8명은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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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 대낮 음주운전 1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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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21:46:10
- 수정2023-04-17 21:56:4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4/17/60_7653764.jpg)
충남에서 낮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한 결과 2시간 만에 10명이 적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도내 25곳에서 음주단속을 한 결과 50대 A씨 등 음주 운전자 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면허 취소 수준, 8명은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도내 25곳에서 음주단속을 한 결과 50대 A씨 등 음주 운전자 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면허 취소 수준, 8명은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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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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