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가장 적어…개선 필요”
입력 2023.04.17 (21:47)
수정 2023.04.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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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천서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이 9개에 불과해 전북 14개 시, 군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개 물림 사고나 개인 이동 수단 관련 사고, 농기계 사고 등 대부분 시, 군이 보장하고 있는 항목이 빠져 있다며,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개 물림 사고나 개인 이동 수단 관련 사고, 농기계 사고 등 대부분 시, 군이 보장하고 있는 항목이 빠져 있다며,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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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가장 적어…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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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21:47:44
- 수정2023-04-17 21:58:22
전주시의회 천서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이 9개에 불과해 전북 14개 시, 군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개 물림 사고나 개인 이동 수단 관련 사고, 농기계 사고 등 대부분 시, 군이 보장하고 있는 항목이 빠져 있다며,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개 물림 사고나 개인 이동 수단 관련 사고, 농기계 사고 등 대부분 시, 군이 보장하고 있는 항목이 빠져 있다며,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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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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