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여성 무차별 폭행 30대 남성 엄벌 촉구 탄원
입력 2023.04.17 (21:51)
수정 2023.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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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가해자인 30대 남성을 엄벌해달라는 탄원에 어제(16일)까지 4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공개 모집에 나선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은 내용을 종합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지난해 5월, 서면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공개 모집에 나선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은 내용을 종합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지난해 5월, 서면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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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 여성 무차별 폭행 30대 남성 엄벌 촉구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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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21:51:19
- 수정2023-04-17 21:59:09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가해자인 30대 남성을 엄벌해달라는 탄원에 어제(16일)까지 4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공개 모집에 나선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은 내용을 종합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지난해 5월, 서면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공개 모집에 나선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은 내용을 종합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지난해 5월, 서면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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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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