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종이폐기물공장서 불…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3.04.17 (21:53)
수정 2023.04.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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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5분쯤 대구시 상리동의 종이류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또 인근에서 많은 양의 매연이 발생해, 대구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또 인근에서 많은 양의 매연이 발생해, 대구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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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 종이폐기물공장서 불…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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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21:53:19
- 수정2023-04-17 22:02:21
오늘 오후 5시 5분쯤 대구시 상리동의 종이류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또 인근에서 많은 양의 매연이 발생해, 대구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또 인근에서 많은 양의 매연이 발생해, 대구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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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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