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신규 공중보건의 111명 의료 취약지 배치

입력 2023.04.18 (07:34) 수정 2023.04.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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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신규 공중보건의 백11명을 농어촌과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 배치했습니다.

전공별로는 의과 53명, 한의과 41명, 치과 17명입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일선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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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신규 공중보건의 111명 의료 취약지 배치
    • 입력 2023-04-18 07:34:44
    • 수정2023-04-18 07:36:10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신규 공중보건의 백11명을 농어촌과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 배치했습니다.

전공별로는 의과 53명, 한의과 41명, 치과 17명입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일선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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