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약자’ 이동 편의 증진 토론회 열려
입력 2023.04.18 (21:50)
수정 2023.04.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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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18일)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경남도민 1/3이 교통 약자에 해당되고 한해 평균 2%씩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위원은 또, 횡단보도와 대중교통 승하차장, 보행로 등이 교통 약자 이동에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경남도민 1/3이 교통 약자에 해당되고 한해 평균 2%씩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위원은 또, 횡단보도와 대중교통 승하차장, 보행로 등이 교통 약자 이동에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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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약자’ 이동 편의 증진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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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8 2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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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18일)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경남도민 1/3이 교통 약자에 해당되고 한해 평균 2%씩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위원은 또, 횡단보도와 대중교통 승하차장, 보행로 등이 교통 약자 이동에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경남도민 1/3이 교통 약자에 해당되고 한해 평균 2%씩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위원은 또, 횡단보도와 대중교통 승하차장, 보행로 등이 교통 약자 이동에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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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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