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라마단 중 가장 신성한 밤, '권능의 밤' 풍경!
입력 2023.04.19 (00:06)
수정 2023.04.19 (0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라마단 기간 중 27번째 밤은 '권능의 밤'이라고 불립니다.
선지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첫 계시를 받은 신성한 날로, 하나님이 직접 천사를 내려보내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4월 17일, 이날 평소보다 더 큰 축복을 받고자 수많은 이들이 사원에 모였습니다.
달빛 아래 물에 반사된 사원의 모습이 정말 압권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세이크 자예드 그란드 모스크(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권능의 밤 풍경, 함께 감상해 보아요~
선지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첫 계시를 받은 신성한 날로, 하나님이 직접 천사를 내려보내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4월 17일, 이날 평소보다 더 큰 축복을 받고자 수많은 이들이 사원에 모였습니다.
달빛 아래 물에 반사된 사원의 모습이 정말 압권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세이크 자예드 그란드 모스크(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권능의 밤 풍경, 함께 감상해 보아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라마단 중 가장 신성한 밤, '권능의 밤' 풍경!
-
- 입력 2023-04-19 00:06:29
- 수정2023-04-19 00:14:05

이슬람교의 라마단 기간 중 27번째 밤은 '권능의 밤'이라고 불립니다.
선지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첫 계시를 받은 신성한 날로, 하나님이 직접 천사를 내려보내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4월 17일, 이날 평소보다 더 큰 축복을 받고자 수많은 이들이 사원에 모였습니다.
달빛 아래 물에 반사된 사원의 모습이 정말 압권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세이크 자예드 그란드 모스크(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권능의 밤 풍경, 함께 감상해 보아요~
선지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첫 계시를 받은 신성한 날로, 하나님이 직접 천사를 내려보내는 날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4월 17일, 이날 평소보다 더 큰 축복을 받고자 수많은 이들이 사원에 모였습니다.
달빛 아래 물에 반사된 사원의 모습이 정말 압권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세이크 자예드 그란드 모스크(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권능의 밤 풍경, 함께 감상해 보아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