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외국인 공공형 계절 근로자 확대 지원

입력 2023.04.19 (07:37) 수정 2023.04.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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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확대 지원할 방침입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7백여 명을 배정하고, 상반기 안에 2천6백60명까지 추가할 방침입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2천19년부터 3년 동안 백 명 안팎이었지만, 코로나 제한 조치 해제로 지난해 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외국인 근로자 항공료 등을 보조하고 현장 인력 수급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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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외국인 공공형 계절 근로자 확대 지원
    • 입력 2023-04-19 07:37:49
    • 수정2023-04-19 08:05:20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확대 지원할 방침입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7백여 명을 배정하고, 상반기 안에 2천6백60명까지 추가할 방침입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2천19년부터 3년 동안 백 명 안팎이었지만, 코로나 제한 조치 해제로 지난해 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외국인 근로자 항공료 등을 보조하고 현장 인력 수급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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