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육권·탈시설 자립권 보장해야”
입력 2023.04.19 (19:15)
수정 2023.04.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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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오늘(1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권과 탈시설 자립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최대 1.6%로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집을 구하지 못하거나 활동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없어 시설을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다며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최대 1.6%로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집을 구하지 못하거나 활동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없어 시설을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다며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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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교육권·탈시설 자립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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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9 19:15:42
- 수정2023-04-19 19:29:27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오늘(1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권과 탈시설 자립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최대 1.6%로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집을 구하지 못하거나 활동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없어 시설을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다며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최대 1.6%로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집을 구하지 못하거나 활동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없어 시설을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이 많다며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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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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