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제63주년 4·19 혁명 기념 행사 열려 외
입력 2023.04.19 (19:53)
수정 2023.04.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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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4·19 혁명 기념 행사가 오늘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4·19 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4·19 혁명 공로로 고 이철오 씨에게 건국포장이 추서됐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맞서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충북TP, 일본서 수출 상담회 개최…27억 원 협약
충북테크노파크가 오늘부터 이틀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과 식품 등 충북 지역 12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업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하며, 첫 날인 오늘은 우리 돈 27억 원가량의 수출 협약이 이뤄졌습니다.
청주시, ‘찾아가는 시장실’ 취약 계층 방문
청주시가 오늘 오창읍의 한 취약 계층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주민 30여 명도 참가해 집 청소와 수리를 돕고 생필품과 가전 제품을 기증했습니다.
청주시,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 운영 시작
청주시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가 옛 봉명 작은도서관 건물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서비스, 생활정보 안내와 아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4·19 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4·19 혁명 공로로 고 이철오 씨에게 건국포장이 추서됐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맞서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충북TP, 일본서 수출 상담회 개최…27억 원 협약
충북테크노파크가 오늘부터 이틀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과 식품 등 충북 지역 12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업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하며, 첫 날인 오늘은 우리 돈 27억 원가량의 수출 협약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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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늘 오창읍의 한 취약 계층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주민 30여 명도 참가해 집 청소와 수리를 돕고 생필품과 가전 제품을 기증했습니다.
청주시,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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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서비스, 생활정보 안내와 아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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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4·19 혁명 기념 행사가 오늘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4·19 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4·19 혁명 공로로 고 이철오 씨에게 건국포장이 추서됐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맞서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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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화장품과 식품 등 충북 지역 12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업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하며, 첫 날인 오늘은 우리 돈 27억 원가량의 수출 협약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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