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야 국회의원, 대광법·의전법 등 현안 공조
입력 2023.04.19 (21:43)
수정 2023.04.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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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하고 전북 현안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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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여야 국회의원, 대광법·의전법 등 현안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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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9 21:43:02
- 수정2023-04-19 21:49:41
전라북도는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하고 전북 현안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과 관련해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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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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