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 임대주택 입주 예정 신혼부부 보증금 지원
입력 2023.04.19 (21:52)
수정 2023.04.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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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공공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백 49쌍에게 임대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대상은 LH(엘에이치)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에 입주를 앞두고 있고 혼인신고를 한 뒤 7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신혼부부입니다.
계약금을 뺀 임대 보증금을 최대 2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빌려주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녀 수에 따라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4일까지 대상자를 지원받습니다.
대상은 LH(엘에이치)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에 입주를 앞두고 있고 혼인신고를 한 뒤 7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신혼부부입니다.
계약금을 뺀 임대 보증금을 최대 2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빌려주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녀 수에 따라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4일까지 대상자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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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공공 임대주택 입주 예정 신혼부부 보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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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9 21:52:30
- 수정2023-04-19 21:59:26
군산시가 공공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백 49쌍에게 임대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대상은 LH(엘에이치)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에 입주를 앞두고 있고 혼인신고를 한 뒤 7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신혼부부입니다.
계약금을 뺀 임대 보증금을 최대 2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빌려주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녀 수에 따라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4일까지 대상자를 지원받습니다.
대상은 LH(엘에이치)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에 입주를 앞두고 있고 혼인신고를 한 뒤 7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신혼부부입니다.
계약금을 뺀 임대 보증금을 최대 2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빌려주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자녀 수에 따라 10년까지 대출 기간을 연장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 4일까지 대상자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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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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