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교원 정원 감축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3.04.19 (21:54)
수정 2023.04.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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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충북의 교원 정원이 300명 이상 줄어 교육 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교원 감축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기 힘들어져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크다면서 교육 당국에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 교원 수급에 대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교원 감축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기 힘들어져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크다면서 교육 당국에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 교원 수급에 대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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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충북지부 “교원 정원 감축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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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9 21:54:49
- 수정2023-04-19 22:01:40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충북의 교원 정원이 300명 이상 줄어 교육 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교원 감축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기 힘들어져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크다면서 교육 당국에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 교원 수급에 대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교원 감축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기 힘들어져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크다면서 교육 당국에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 교원 수급에 대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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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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