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4.20 (19:47) 수정 2023.04.20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전 오늘 매일 조금씩이라도 장애인 권리와 복지가 나아져 있기를 바라며 뉴스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들은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을 외치며 거리에 나와있는데요.

오늘 한 걸음도 나아지지 않으면 내년에도 또 같은 말을 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4-20 19:47:11
    • 수정2023-04-20 19:53:30
    뉴스7(창원)
1년 전 오늘 매일 조금씩이라도 장애인 권리와 복지가 나아져 있기를 바라며 뉴스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들은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을 외치며 거리에 나와있는데요.

오늘 한 걸음도 나아지지 않으면 내년에도 또 같은 말을 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