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농가 1만 가구…채소, 과수 재배
입력 2023.04.21 (07:47)
수정 2023.04.21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부산의 농가는 만여 가구, 2만 2천여 명으로, 연령별로는 65살 이상이 51%를 차지했습니다.
채소와 산나물 재배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과수와 논벼 재배 가구 순이었습니다.
가축 사육 농가는 산란계 사육 가구가 171곳으로 가장 많았고, 오리와 한우 순이었습니다.
어가는 천 5백여 가구였으며, 어로 어업이 천 3백여 가구, 양식업이 2백여 가구였습니다.
채소와 산나물 재배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과수와 논벼 재배 가구 순이었습니다.
가축 사육 농가는 산란계 사육 가구가 171곳으로 가장 많았고, 오리와 한우 순이었습니다.
어가는 천 5백여 가구였으며, 어로 어업이 천 3백여 가구, 양식업이 2백여 가구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부산 농가 1만 가구…채소, 과수 재배
-
- 입력 2023-04-21 07:47:38
- 수정2023-04-21 08:18:28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부산의 농가는 만여 가구, 2만 2천여 명으로, 연령별로는 65살 이상이 51%를 차지했습니다.
채소와 산나물 재배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과수와 논벼 재배 가구 순이었습니다.
가축 사육 농가는 산란계 사육 가구가 171곳으로 가장 많았고, 오리와 한우 순이었습니다.
어가는 천 5백여 가구였으며, 어로 어업이 천 3백여 가구, 양식업이 2백여 가구였습니다.
채소와 산나물 재배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과수와 논벼 재배 가구 순이었습니다.
가축 사육 농가는 산란계 사육 가구가 171곳으로 가장 많았고, 오리와 한우 순이었습니다.
어가는 천 5백여 가구였으며, 어로 어업이 천 3백여 가구, 양식업이 2백여 가구였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