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밀양 한국카본 공장 화재로 한 동 전소…소방 대응 2단계 발령
입력 2023.04.21 (07:53)
수정 2023.04.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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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5시쯤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2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100여 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공장 안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신고가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5분쯤 불이 다른 공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100여 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공장 안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신고가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5분쯤 불이 다른 공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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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밀양 한국카본 공장 화재로 한 동 전소…소방 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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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7:53:11
- 수정2023-04-21 07:57:59
오늘(21일) 오전 5시쯤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2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100여 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공장 안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신고가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5분쯤 불이 다른 공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100여 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공장 안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신고가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5분쯤 불이 다른 공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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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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