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 집 찾아가 행패 부린 50대 벌금형

입력 2023.04.21 (07:53) 수정 2023.04.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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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이별한 연인의 집을 찾아가 물건을 던지는 등 반복해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울산에 사는 옛 연인의 집을 찾아가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고 모욕을 느낄만한 문자메시지를 18차례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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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연인 집 찾아가 행패 부린 50대 벌금형
    • 입력 2023-04-21 07:53:48
    • 수정2023-04-21 07:57:41
    뉴스광장(울산)
울산지방법원은 이별한 연인의 집을 찾아가 물건을 던지는 등 반복해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울산에 사는 옛 연인의 집을 찾아가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고 모욕을 느낄만한 문자메시지를 18차례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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