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아파트 화재…2명 연기 흡입·30여 명 대피
입력 2023.04.21 (08:13)
수정 2023.04.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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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0일) 11시 50분쯤 대구시 송현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관리사무소 직원 등 두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관리사무소 직원 등 두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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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아파트 화재…2명 연기 흡입·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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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08:13:24
- 수정2023-04-21 08:51:16

어젯밤(20일) 11시 50분쯤 대구시 송현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관리사무소 직원 등 두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관리사무소 직원 등 두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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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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