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자동차공업사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4.21 (17:08)
수정 2023.04.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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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부천시 도당동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업사에서 근무 중이던 근무자 8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일대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5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공업사 건물 1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업사에서 근무 중이던 근무자 8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일대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5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공업사 건물 1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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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 자동차공업사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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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7:08:22
- 수정2023-04-21 17:17:49
오늘(2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부천시 도당동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업사에서 근무 중이던 근무자 8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일대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5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공업사 건물 1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업사에서 근무 중이던 근무자 8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일대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5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공업사 건물 1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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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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