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전세가율 131%…‘깡통전세’ 우려
입력 2023.04.21 (19:39)
수정 2023.04.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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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의 연립과 다세대 주택 전세가율이 13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깡통전세' 우려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전세가율은 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집계결과 대전시 대덕구가 13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중구도 85.8%를 기록하는 등 대전 전체 전세가율이 100.7%에 달했습니다.
당진시도 전세가율이 83.6%를 기록해 깡통전세 우려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전세가율은 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집계결과 대전시 대덕구가 13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중구도 85.8%를 기록하는 등 대전 전체 전세가율이 100.7%에 달했습니다.
당진시도 전세가율이 83.6%를 기록해 깡통전세 우려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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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전세가율 131%…‘깡통전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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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39:01
- 수정2023-04-21 20:13:36

대전시 대덕구의 연립과 다세대 주택 전세가율이 13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깡통전세' 우려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전세가율은 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집계결과 대전시 대덕구가 13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중구도 85.8%를 기록하는 등 대전 전체 전세가율이 100.7%에 달했습니다.
당진시도 전세가율이 83.6%를 기록해 깡통전세 우려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전세가율은 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집계결과 대전시 대덕구가 13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중구도 85.8%를 기록하는 등 대전 전체 전세가율이 100.7%에 달했습니다.
당진시도 전세가율이 83.6%를 기록해 깡통전세 우려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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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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