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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서 산불…“담뱃불 실화 추정”
입력 2023.04.22 (16:16) 수정 2023.04.24 (15:26) 재난
오늘(22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불이 난 지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담뱃불 실화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불이 난 지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담뱃불 실화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 경북 봉화서 산불…“담뱃불 실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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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16:16:25
- 수정2023-04-24 15:26:30

오늘(22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불이 난 지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담뱃불 실화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백여 명 등을 투입해 불이 난 지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담뱃불 실화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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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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