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줄포만 생태공원 안에 있는 람사르 습지 주변을 철새 서식지로 조성합니다.
람사르 습지 주변 만 6천 제곱미터 터에 5억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천적 방지와 산란, 피난시설 설치를 비롯해 철새 서식을 위한 수심 확보, 참나무 군락 복원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도요새와 검은머리물떼새를 위한 서식지 조성에 힘쓸 방침입니다.
람사르 습지 주변 만 6천 제곱미터 터에 5억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천적 방지와 산란, 피난시설 설치를 비롯해 철새 서식을 위한 수심 확보, 참나무 군락 복원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도요새와 검은머리물떼새를 위한 서식지 조성에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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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오는 11월까지 람사르 습지 주변 철새 서식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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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18:09:59
부안군이 줄포만 생태공원 안에 있는 람사르 습지 주변을 철새 서식지로 조성합니다.
람사르 습지 주변 만 6천 제곱미터 터에 5억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천적 방지와 산란, 피난시설 설치를 비롯해 철새 서식을 위한 수심 확보, 참나무 군락 복원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도요새와 검은머리물떼새를 위한 서식지 조성에 힘쓸 방침입니다.
람사르 습지 주변 만 6천 제곱미터 터에 5억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천적 방지와 산란, 피난시설 설치를 비롯해 철새 서식을 위한 수심 확보, 참나무 군락 복원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도요새와 검은머리물떼새를 위한 서식지 조성에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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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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