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주대 총장 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다음 달(5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대학 전주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생 2천3백여 명과 대한태권도협회 심판과 관계자 백50여 명, 전국 지도자 5백여 명과 학부모 등 모두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현역 국가대표 주니어 선수가 대거 참가하고, 태권도창작공연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려한 태권도 기술과 볼거리를 한 곳에서 관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생 2천3백여 명과 대한태권도협회 심판과 관계자 백50여 명, 전국 지도자 5백여 명과 학부모 등 모두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현역 국가대표 주니어 선수가 대거 참가하고, 태권도창작공연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려한 태권도 기술과 볼거리를 한 곳에서 관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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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 총장배 태권도 대회 열려…“선수 등 4천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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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18:16:03
제1회 전주대 총장 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다음 달(5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대학 전주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생 2천3백여 명과 대한태권도협회 심판과 관계자 백50여 명, 전국 지도자 5백여 명과 학부모 등 모두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현역 국가대표 주니어 선수가 대거 참가하고, 태권도창작공연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려한 태권도 기술과 볼거리를 한 곳에서 관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생 2천3백여 명과 대한태권도협회 심판과 관계자 백50여 명, 전국 지도자 5백여 명과 학부모 등 모두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현역 국가대표 주니어 선수가 대거 참가하고, 태권도창작공연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려한 태권도 기술과 볼거리를 한 곳에서 관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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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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