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지 도의원 “농어촌 마을 어린이집 등 필요”
입력 2023.04.23 (21:42)
수정 2023.04.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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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김슬지 의원은 최근 농어촌 지역에서 빠른 인구 감소로 어린이집 폐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마을 단위 소규모 어린이집과 이들을 묶는 거점형 공동 어린이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도내에서 어린이집 3백여 곳이 문을 닫았고, 읍·면 행정구역에서는 어린이집이 하나밖에 없는 지역도 49곳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중앙정부 공모와 지원에만 기대고 있다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도내에서 어린이집 3백여 곳이 문을 닫았고, 읍·면 행정구역에서는 어린이집이 하나밖에 없는 지역도 49곳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중앙정부 공모와 지원에만 기대고 있다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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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슬지 도의원 “농어촌 마을 어린이집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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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21:42:49
- 수정2023-04-23 21:47:34
전라북도의회 김슬지 의원은 최근 농어촌 지역에서 빠른 인구 감소로 어린이집 폐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마을 단위 소규모 어린이집과 이들을 묶는 거점형 공동 어린이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도내에서 어린이집 3백여 곳이 문을 닫았고, 읍·면 행정구역에서는 어린이집이 하나밖에 없는 지역도 49곳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중앙정부 공모와 지원에만 기대고 있다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도내에서 어린이집 3백여 곳이 문을 닫았고, 읍·면 행정구역에서는 어린이집이 하나밖에 없는 지역도 49곳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중앙정부 공모와 지원에만 기대고 있다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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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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