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옆 갈대밭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4.24 (04:47)
수정 2023.04.24 (06: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23/04/24/20230424_3PnA9Y.jpg)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옆 갈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 인력 28명을 투입해 불이 고속도로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진화에 나서 새벽 2시 10분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갈대밭과 잡목 등 2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 인력 28명을 투입해 불이 고속도로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진화에 나서 새벽 2시 10분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갈대밭과 잡목 등 2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옆 갈대밭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3-04-24 04:47:35
- 수정2023-04-24 06:08:11
![](/data/news/2023/04/24/20230424_3PnA9Y.jpg)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 옆 갈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 인력 28명을 투입해 불이 고속도로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진화에 나서 새벽 2시 10분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갈대밭과 잡목 등 2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 인력 28명을 투입해 불이 고속도로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진화에 나서 새벽 2시 10분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갈대밭과 잡목 등 2000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
-
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이동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