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사 안 받은 차량 111만 대”
입력 2023.04.24 (08:04)
수정 2023.04.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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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이 올해 110만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달 기준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이 110만 9천76대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와 서울이 가장 많았고, 경북, 경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도로 위 시한폭탄인 미수검 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달 기준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이 110만 9천76대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와 서울이 가장 많았고, 경북, 경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도로 위 시한폭탄인 미수검 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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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검사 안 받은 차량 111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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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4 08:04:08
- 수정2023-04-24 08:34:24
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이 올해 110만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달 기준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이 110만 9천76대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와 서울이 가장 많았고, 경북, 경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도로 위 시한폭탄인 미수검 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달 기준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이 110만 9천76대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와 서울이 가장 많았고, 경북, 경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도로 위 시한폭탄인 미수검 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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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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