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팔탄면 플라스틱 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4.24 (12:53)
수정 2023.04.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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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단지 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최초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단지 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최초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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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팔탄면 플라스틱 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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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4 12:53:20
- 수정2023-04-24 15:23:29
오늘(24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단지 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최초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단지 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최초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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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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