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미래학교 현장지원단’ 발족…“학교 자문 추진”
입력 2023.04.24 (19:20)
수정 2023.04.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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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교감과 수석교사,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백여 명이 참여하는 '전북미래학교 현장지원단'을 꾸려 학교 현장 자문을 진행합니다.
자문 주요 방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학교급 맞춤형 자문 등입니다.
현장 자문은 내일(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학교별로 희망하는 날짜를 조사한 뒤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문 주요 방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학교급 맞춤형 자문 등입니다.
현장 자문은 내일(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학교별로 희망하는 날짜를 조사한 뒤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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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미래학교 현장지원단’ 발족…“학교 자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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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4 19:20:06
- 수정2023-04-24 19:37:09
전북교육청은 교감과 수석교사,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백여 명이 참여하는 '전북미래학교 현장지원단'을 꾸려 학교 현장 자문을 진행합니다.
자문 주요 방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학교급 맞춤형 자문 등입니다.
현장 자문은 내일(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학교별로 희망하는 날짜를 조사한 뒤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문 주요 방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학교급 맞춤형 자문 등입니다.
현장 자문은 내일(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학교별로 희망하는 날짜를 조사한 뒤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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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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