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부산] 1년 맞은 국회부산도서관
입력 2023.04.24 (19:33)
수정 2023.04.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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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강서구에 들어선 국회부산도서관.
70년 만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국회부산도서관은 동서 균형 발전이라는 의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1년간 국회부산도서관을 이용한 부산 시민은 약 30만 명에 달하는데요,
도서관이라는 쓰임을 넘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부산'이 돌을 맞은 국회부산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70년 만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국회부산도서관은 동서 균형 발전이라는 의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1년간 국회부산도서관을 이용한 부산 시민은 약 30만 명에 달하는데요,
도서관이라는 쓰임을 넘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부산'이 돌을 맞은 국회부산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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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부산] 1년 맞은 국회부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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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4 19:33:37
- 수정2023-04-24 20:00:09

지난해 부산 강서구에 들어선 국회부산도서관.
70년 만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국회부산도서관은 동서 균형 발전이라는 의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1년간 국회부산도서관을 이용한 부산 시민은 약 30만 명에 달하는데요,
도서관이라는 쓰임을 넘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부산'이 돌을 맞은 국회부산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70년 만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국회부산도서관은 동서 균형 발전이라는 의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1년간 국회부산도서관을 이용한 부산 시민은 약 30만 명에 달하는데요,
도서관이라는 쓰임을 넘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부산'이 돌을 맞은 국회부산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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