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체전 폐막…포항시·울진군 1위
입력 2023.04.24 (19:36)
수정 2023.04.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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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항시가 시부 1위로 대회 3연패를 기록했고, 군부에선 울진군이 12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또 육상과 수영, 사격 등 3개 종목에서 15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습니다.
62회 도민체전은 내년 구미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항시가 시부 1위로 대회 3연패를 기록했고, 군부에선 울진군이 12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또 육상과 수영, 사격 등 3개 종목에서 15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습니다.
62회 도민체전은 내년 구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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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민체전 폐막…포항시·울진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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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4 19:36:35
- 수정2023-04-24 19:56:59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항시가 시부 1위로 대회 3연패를 기록했고, 군부에선 울진군이 12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또 육상과 수영, 사격 등 3개 종목에서 15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습니다.
62회 도민체전은 내년 구미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항시가 시부 1위로 대회 3연패를 기록했고, 군부에선 울진군이 12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또 육상과 수영, 사격 등 3개 종목에서 15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습니다.
62회 도민체전은 내년 구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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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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