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장애인 위한 생애 주기별 복지 필요”
입력 2023.04.25 (08:59)
수정 2023.04.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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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어제(24일) 충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발달 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발달 장애인과 가족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며,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와 방과 후 활동 서비스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발달 장애인과 가족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며,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와 방과 후 활동 서비스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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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 장애인 위한 생애 주기별 복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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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5 08:59:28
- 수정2023-04-25 09:08:10
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어제(24일) 충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발달 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발달 장애인과 가족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며,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와 방과 후 활동 서비스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발달 장애인과 가족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며,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와 방과 후 활동 서비스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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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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