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저온 피해 농가 100곳 넘어
입력 2023.04.25 (09:00)
수정 2023.04.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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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저온 현상으로 인해 청주에서 100여 농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105개 농가 86.6㏊에서 저온 피해가 사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8일까지 이상 저온 피해 신고를 접수해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농약대 등 피해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105개 농가 86.6㏊에서 저온 피해가 사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8일까지 이상 저온 피해 신고를 접수해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농약대 등 피해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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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저온 피해 농가 100곳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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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5 09:00:23
- 수정2023-04-25 09:08:1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04/25/60_7659979.jpg)
이달 초 저온 현상으로 인해 청주에서 100여 농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105개 농가 86.6㏊에서 저온 피해가 사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8일까지 이상 저온 피해 신고를 접수해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농약대 등 피해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105개 농가 86.6㏊에서 저온 피해가 사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8일까지 이상 저온 피해 신고를 접수해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농약대 등 피해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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