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사연대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 철회해야”
입력 2023.04.25 (19:26)
수정 2023.04.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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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교사연대는 최근 전북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보낸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 공문을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을 요구한 것은 비민주적 교육 행정 행태라며 성적으로 학교를 줄 세우고 압박하던 과거 교육청의 그릇된 행태가 떠오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신중히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을 요구한 것은 비민주적 교육 행정 행태라며 성적으로 학교를 줄 세우고 압박하던 과거 교육청의 그릇된 행태가 떠오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신중히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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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교사연대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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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5 19:26:02
- 수정2023-04-25 19:34:51
전북혁신교사연대는 최근 전북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보낸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 공문을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을 요구한 것은 비민주적 교육 행정 행태라며 성적으로 학교를 줄 세우고 압박하던 과거 교육청의 그릇된 행태가 떠오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신중히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영어 듣기능력평가 결과 제출을 요구한 것은 비민주적 교육 행정 행태라며 성적으로 학교를 줄 세우고 압박하던 과거 교육청의 그릇된 행태가 떠오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신중히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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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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