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4.25 (19:47) 수정 2023.04.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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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의 신분 해방 운동은 100년 후에도 존재하는 성별과 학벌, 지역, 인종 등의 차별에 대해 형평과 평등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것.

100년 전 경남 진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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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4-25 19:47:31
    • 수정2023-04-25 19:49:42
    뉴스7(창원)
1923년의 신분 해방 운동은 100년 후에도 존재하는 성별과 학벌, 지역, 인종 등의 차별에 대해 형평과 평등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것.

100년 전 경남 진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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