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강릉 월화교’ 분수 본격 가동
입력 2023.04.26 (10:05)
수정 2023.04.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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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설치한 월화교 분수가 지난달(3월) 말 준공돼, 모레(28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월화교 양쪽 난간에 각 80미터 길이로 설치된 분수는 조명과 빔프로젝터 등이 설치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2~3차례씩 20분간 분수 쇼를 펼칩니다.
강릉시는 겨울철에는 분수를 제외하고, 조명과 빔프로젝터만 가동할 계획입니다.
월화교 양쪽 난간에 각 80미터 길이로 설치된 분수는 조명과 빔프로젝터 등이 설치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2~3차례씩 20분간 분수 쇼를 펼칩니다.
강릉시는 겨울철에는 분수를 제외하고, 조명과 빔프로젝터만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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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부터 ‘강릉 월화교’ 분수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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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10:05:40
- 수정2023-04-26 10:18:50
강릉시가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설치한 월화교 분수가 지난달(3월) 말 준공돼, 모레(28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월화교 양쪽 난간에 각 80미터 길이로 설치된 분수는 조명과 빔프로젝터 등이 설치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2~3차례씩 20분간 분수 쇼를 펼칩니다.
강릉시는 겨울철에는 분수를 제외하고, 조명과 빔프로젝터만 가동할 계획입니다.
월화교 양쪽 난간에 각 80미터 길이로 설치된 분수는 조명과 빔프로젝터 등이 설치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2~3차례씩 20분간 분수 쇼를 펼칩니다.
강릉시는 겨울철에는 분수를 제외하고, 조명과 빔프로젝터만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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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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