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계 노동절 경남대회…“7월 총파업”
입력 2023.04.26 (19:09)
수정 2023.04.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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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2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 세계 노동절 경남대회에서 정부에 대한 투쟁 계획을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일자리가 위협받고 실질임금이 삭감되고 있지만, 경제 위기의 고통이 노동자들에게만 전가되고 있다며, 노동시간 개악 저지 투쟁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위해 오는 7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일자리가 위협받고 실질임금이 삭감되고 있지만, 경제 위기의 고통이 노동자들에게만 전가되고 있다며, 노동시간 개악 저지 투쟁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위해 오는 7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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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세계 노동절 경남대회…“7월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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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19:09:37
- 수정2023-04-26 19:16:49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2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 세계 노동절 경남대회에서 정부에 대한 투쟁 계획을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일자리가 위협받고 실질임금이 삭감되고 있지만, 경제 위기의 고통이 노동자들에게만 전가되고 있다며, 노동시간 개악 저지 투쟁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위해 오는 7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일자리가 위협받고 실질임금이 삭감되고 있지만, 경제 위기의 고통이 노동자들에게만 전가되고 있다며, 노동시간 개악 저지 투쟁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위해 오는 7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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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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