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예산 122억 원 삭감
입력 2023.04.26 (21:49)
수정 2023.04.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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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추경 예산 심사에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예산 422억 원 중 122억 원을 사전 사업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감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학생 아침 운동 프로그램인 아침체인지 사업 예산 중 23억 8천만 원을 시급하지 않다고 삭감했습니다.
또 기획재경위원회는 동백전 인센티브 추경 예산안 530억 원을 그대로 통과시켜, 동백전 예산은 결국, 지난해의 절반 정도만 책정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학생 아침 운동 프로그램인 아침체인지 사업 예산 중 23억 8천만 원을 시급하지 않다고 삭감했습니다.
또 기획재경위원회는 동백전 인센티브 추경 예산안 530억 원을 그대로 통과시켜, 동백전 예산은 결국, 지난해의 절반 정도만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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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예산 122억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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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1:49:27
- 수정2023-04-26 21:57:13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추경 예산 심사에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예산 422억 원 중 122억 원을 사전 사업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감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학생 아침 운동 프로그램인 아침체인지 사업 예산 중 23억 8천만 원을 시급하지 않다고 삭감했습니다.
또 기획재경위원회는 동백전 인센티브 추경 예산안 530억 원을 그대로 통과시켜, 동백전 예산은 결국, 지난해의 절반 정도만 책정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학생 아침 운동 프로그램인 아침체인지 사업 예산 중 23억 8천만 원을 시급하지 않다고 삭감했습니다.
또 기획재경위원회는 동백전 인센티브 추경 예산안 530억 원을 그대로 통과시켜, 동백전 예산은 결국, 지난해의 절반 정도만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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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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