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한국형 녹색 채권’ 700억 원 발행
입력 2023.04.27 (07:49)
수정 2023.04.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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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7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2년물 금리 3.75%에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녹색채권 발행 전액을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낡은 전동차를 바꾸는 데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제정한 친환경 녹색 경제활동 기준에 맞춰 개발한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교통공사는 녹색채권 발행 전액을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낡은 전동차를 바꾸는 데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제정한 친환경 녹색 경제활동 기준에 맞춰 개발한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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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한국형 녹색 채권’ 700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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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07:49:16
- 수정2023-04-27 08:41:18
부산교통공사는 7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2년물 금리 3.75%에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녹색채권 발행 전액을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낡은 전동차를 바꾸는 데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제정한 친환경 녹색 경제활동 기준에 맞춰 개발한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교통공사는 녹색채권 발행 전액을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낡은 전동차를 바꾸는 데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제정한 친환경 녹색 경제활동 기준에 맞춰 개발한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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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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