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의 아침밥’ 창원대 등 경남 4곳 추가 신청
입력 2023.04.27 (08:01)
수정 2023.04.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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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28일)까지 진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추가 모집에 경남에서 현재 4곳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6일) 기준 경남에서 창원대와 창신대, 거창대와 남해대 4곳이 '천원의 아침밥' 참여를 추가 신청했고, 마감일인 내일(28일)까지 신청 대학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천 원을 내면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정부가 대학에 일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6일) 기준 경남에서 창원대와 창신대, 거창대와 남해대 4곳이 '천원의 아침밥' 참여를 추가 신청했고, 마감일인 내일(28일)까지 신청 대학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천 원을 내면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정부가 대학에 일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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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원의 아침밥’ 창원대 등 경남 4곳 추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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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08:01:13
- 수정2023-04-27 08:47:00
정부가 내일(28일)까지 진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추가 모집에 경남에서 현재 4곳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6일) 기준 경남에서 창원대와 창신대, 거창대와 남해대 4곳이 '천원의 아침밥' 참여를 추가 신청했고, 마감일인 내일(28일)까지 신청 대학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천 원을 내면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정부가 대학에 일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6일) 기준 경남에서 창원대와 창신대, 거창대와 남해대 4곳이 '천원의 아침밥' 참여를 추가 신청했고, 마감일인 내일(28일)까지 신청 대학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천 원을 내면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정부가 대학에 일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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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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