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화천대교’ 착공…495억 원 투입
입력 2023.04.27 (08:19)
수정 2023.04.27 (0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천군이 어제(26일), 하남면 위라리 북한강 둔치에서 '화천대교'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천군, ‘화천대교’ 착공…495억 원 투입
-
- 입력 2023-04-27 08:19:13
- 수정2023-04-27 08:27:15
화천군이 어제(26일), 하남면 위라리 북한강 둔치에서 '화천대교'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설되는 '화천대교'는 2026년까지 495억 원이 투입돼, 길이 408m, 폭 13.85m, 왕복 2차로 규모로 기존 교량 바로 옆에 세워집니다.
화천군은 화천대교가 하나 더 세워지면, 출퇴근 시간대와 축제 기간에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