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평창조직위 설상·썰매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변경
입력 2023.04.27 (08:19)
수정 2023.04.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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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어제(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림픽 잉여금 14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림픽 잉여금 14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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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평창조직위 설상·썰매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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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08:19:20
- 수정2023-04-27 08:27:58
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어제(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림픽 잉여금 14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림픽 잉여금 14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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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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