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서 경운기 사고로 80대 숨져
입력 2023.04.27 (08:22)
수정 2023.04.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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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서 경운기 사고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26일) 오후 3시 20분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도로 옆 배수로에 경운기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6일) 오후 3시 20분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도로 옆 배수로에 경운기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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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서 경운기 사고로 8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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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08:22:01
- 수정2023-04-27 08:28:41
함평에서 경운기 사고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26일) 오후 3시 20분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도로 옆 배수로에 경운기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6일) 오후 3시 20분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도로 옆 배수로에 경운기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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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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