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 대원 폭행 30대 입건
입력 2023.04.27 (08:57)
수정 2023.04.27 (0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구조에 나선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아침 7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롯가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 3명을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아침 7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롯가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 3명을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급 대원 폭행 30대 입건
-
- 입력 2023-04-27 08:57:25
- 수정2023-04-27 09:13:56
청주흥덕경찰서는 구조에 나선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아침 7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롯가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 3명을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아침 7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롯가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 3명을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이자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