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 화재…거주자 2명 연기 흡입
입력 2023.04.27 (10:00)
수정 2023.04.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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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다가구 주택 1층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 있던 정수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 있던 정수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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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대 주택 화재…거주자 2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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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0:00:59
- 수정2023-04-27 11:24:32
어제 오후 6시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다가구 주택 1층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 있던 정수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 있던 정수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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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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