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별주택가격 4.2% 하락…14년 만에 하락세
입력 2023.04.27 (10:19)
수정 2023.04.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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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28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4.2% 낮아졌는데, 개별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5.21%로 낙폭이 가장 컸고, 남구가 -4.6%, 북구 -4.25%, 울주군 -3.93%, 중구 -3.52% 순이었습니다.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4.2% 낮아졌는데, 개별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5.21%로 낙폭이 가장 컸고, 남구가 -4.6%, 북구 -4.25%, 울주군 -3.93%, 중구 -3.5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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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개별주택가격 4.2% 하락…14년 만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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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0:19:15
- 수정2023-04-27 10:35:37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28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4.2% 낮아졌는데, 개별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5.21%로 낙폭이 가장 컸고, 남구가 -4.6%, 북구 -4.25%, 울주군 -3.93%, 중구 -3.52% 순이었습니다.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4.2% 낮아졌는데, 개별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5.21%로 낙폭이 가장 컸고, 남구가 -4.6%, 북구 -4.25%, 울주군 -3.93%, 중구 -3.5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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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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