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로 외국인 패싸움…4명 붙잡아
입력 2023.04.27 (19:38)
수정 2023.04.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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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르고 집단 다툼을 벌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4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군산시 오식도동 도로에서 주차 문제로 두 무리 간에 다투고 서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4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흉기를 휘두른 불법 체류자 한 명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군산시 오식도동 도로에서 주차 문제로 두 무리 간에 다투고 서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4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흉기를 휘두른 불법 체류자 한 명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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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시비로 외국인 패싸움…4명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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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9:38:02
- 수정2023-04-27 20:00:35
군산경찰서는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르고 집단 다툼을 벌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4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군산시 오식도동 도로에서 주차 문제로 두 무리 간에 다투고 서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4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흉기를 휘두른 불법 체류자 한 명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군산시 오식도동 도로에서 주차 문제로 두 무리 간에 다투고 서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4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흉기를 휘두른 불법 체류자 한 명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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