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동주택 공시가격 -18.05%…최대 하락
입력 2023.04.27 (21:51)
수정 2023.04.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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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변동률이 역대 최대 하락률인 마이너스 18.05%로 확정됐습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는 20% 이상 줄어, 2020년 수준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전용 면적 244.62㎡의 해운대 엘시티로, 가격은 68억 2,700만 원으로 전국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는 20% 이상 줄어, 2020년 수준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전용 면적 244.62㎡의 해운대 엘시티로, 가격은 68억 2,700만 원으로 전국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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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공동주택 공시가격 -18.05%…최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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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21:51:57
- 수정2023-04-27 21:58:14
올해 부산지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변동률이 역대 최대 하락률인 마이너스 18.05%로 확정됐습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는 20% 이상 줄어, 2020년 수준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전용 면적 244.62㎡의 해운대 엘시티로, 가격은 68억 2,700만 원으로 전국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는 20% 이상 줄어, 2020년 수준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전용 면적 244.62㎡의 해운대 엘시티로, 가격은 68억 2,700만 원으로 전국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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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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