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 출퇴근 통행료 20%↓…지원 협의
입력 2023.04.27 (21:58)
수정 2023.04.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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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오는 7월부터 출퇴근 시간 마창대교 통행 차량의 통행료 할인을 위한 협의를 진행합니다.
협의 내용은 출퇴근 시간에 마창대교를 운행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20% 할인해, 소형차 기준 기존 2천5백 원에서 2천 원으로 할인하는 방식입니다.
할인된 금액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37%와 63% 부담하는 방안으로, 창원시의회 재정지원 동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협의 내용은 출퇴근 시간에 마창대교를 운행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20% 할인해, 소형차 기준 기존 2천5백 원에서 2천 원으로 할인하는 방식입니다.
할인된 금액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37%와 63% 부담하는 방안으로, 창원시의회 재정지원 동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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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창대교 출퇴근 통행료 20%↓…지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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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21:58:27
- 수정2023-04-27 22:03:25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오는 7월부터 출퇴근 시간 마창대교 통행 차량의 통행료 할인을 위한 협의를 진행합니다.
협의 내용은 출퇴근 시간에 마창대교를 운행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20% 할인해, 소형차 기준 기존 2천5백 원에서 2천 원으로 할인하는 방식입니다.
할인된 금액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37%와 63% 부담하는 방안으로, 창원시의회 재정지원 동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협의 내용은 출퇴근 시간에 마창대교를 운행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20% 할인해, 소형차 기준 기존 2천5백 원에서 2천 원으로 할인하는 방식입니다.
할인된 금액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37%와 63% 부담하는 방안으로, 창원시의회 재정지원 동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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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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