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선수단, 교통사고로 7명 중경상
입력 2023.04.28 (09:46)
수정 2023.04.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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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에서 발생한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 교통사고와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사고대책단을 꾸리고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어젯밤(27일) 8시 14분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국도에서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 6명과 코치 등 7명을 태운 승합차가 1톤 화물차와 충돌해 7명 모두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학생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단을 꾸리는 한편, 현지에 장학관과 학교장 등을 급파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젯밤(27일) 8시 14분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국도에서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 6명과 코치 등 7명을 태운 승합차가 1톤 화물차와 충돌해 7명 모두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학생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단을 꾸리는 한편, 현지에 장학관과 학교장 등을 급파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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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초등선수단, 교통사고로 7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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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09:46:46
- 수정2023-04-28 11:17:42
경북 청송에서 발생한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 교통사고와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사고대책단을 꾸리고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어젯밤(27일) 8시 14분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국도에서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 6명과 코치 등 7명을 태운 승합차가 1톤 화물차와 충돌해 7명 모두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학생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단을 꾸리는 한편, 현지에 장학관과 학교장 등을 급파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젯밤(27일) 8시 14분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국도에서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 6명과 코치 등 7명을 태운 승합차가 1톤 화물차와 충돌해 7명 모두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학생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단을 꾸리는 한편, 현지에 장학관과 학교장 등을 급파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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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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