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비닐하우스 화재…70대 부부 숨져
입력 2023.04.28 (19:19)
수정 2023.04.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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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7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고,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인근 계양중학교 학생 490명이 귀가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7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고,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인근 계양중학교 학생 490명이 귀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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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비닐하우스 화재…70대 부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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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19:19:08
- 수정2023-04-28 19:25:3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3/04/28/120_7663491.jpg)
오늘 낮 12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7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고,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인근 계양중학교 학생 490명이 귀가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7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고,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인근 계양중학교 학생 490명이 귀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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